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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Mailplane - GMail 관리

2013.04.28 23:57

필자는 많은 맥 사용자들이 Sparrow를 사용하고 있어, 이것을 사용하다가 개인 프로젝트 관리를 해주는 OmniFocus를 내내 사용하다가 Daylite를 지원받고 나서부터 다시 OS X에 내장된 메일 앱을 줄곧 사용했습니다. OmniFocus나 Daylite는 OS X의 기본 앱을 기반으로 하여 메일 메시지를 흡수하는 방향으로 갔었기 때문에 Sparrow를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점점 프로젝트 관리 앱 또는 솔루션들이 메일의 중요성을 크게 부여하는 추세입니다. 많은 사용자가 수많은 메일을 관리하기 위해 데이빗 알렌이 주장하고 있는 GTD(Getting Things Done)의 개념을 도입하여 라벨(지메일 개념, 라벨이 메일 앱에서는 메일박스하고 같은 개념)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추세이기도 하지요. 그만큼 메일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그 역할이 점점 우리의 생활과 직장에 침투합니다.

필자는 지메일의 라벨과 필터(OS X의 메일 규칙의 일부분과 비슷함)의 개념을 이용하여 실제로 많은 메일을 차곡차곡 정리하고, 중요한 할 일이나 약속은 Daylite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Daylite의 DMA을 이용하여 메일을 중요한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합니다.

Mailplane 3
Compony Uncomplex Gmbh
Software Mailplane
Price USD 24.95
Requirements Intel, OS X 10.7 or later
Download GET IT NOW

See Also
Gmail에서 첨부파일 검색 가능
GMail의 편지쓰기의 새로운 인터페이스
선택된 메일 메시지를 링크를 포함해 에버노트로 보내자.
GMail 또 진화하다 - 10GB이상 파일 첨부 가능
GMail에 첨부된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에 자동으로 저장되는 방법
생각해보지 못했을 GMail의 기능
GMail - 오래된 이메일 메시지 자동 삭제
[UPDATE] MailPlane 3 출시 예정

약 6년 동안 맥용 지메일 데스크탑 클라이언트로서 자리를 지켜 온 Mailplane(이하, "메일플레인")을 버전 2 후반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의 목적은 GMail(이하, "지메일")을 웹 기반에서 직접 다뤄보고 싶어서였습니다. OS X의 메일 앱이 지메일을 잘 관리하는 것 같지만, 직접 지메일의 웹 기반에 접근하는 것과는 속도 차이도 있고 용량의 원활한 활용을 위해서입니다. 비록, Daylite와의 직접적인 연동을 하지 못하지만 메일플레인의 특징을 잘 살리면서 현재 적응하기 시작했습니다.

메일플레인의 인터페이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일 메시지 목록이 보일 때와 메시지 내용이 보일 때 두 가지로 보였습니다.

메일플레인에서는 지메일의 발 빠른 몇몇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기능 때문에 버전 2가 버그가 있어 절름발이 정도(개발사로부터 미리 언질을 받은 사항도 포함.)로 사용하다가 버전 3을 또 지원을 해줘서 개발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버전 3 업데이트 내용은 중간마다 설명을 할 때 자세하게 언급을 할 예정이지만, 요약하자면 툴바 인터페이스의 새로운 디자인, 지메일의 새 메시지 모드 지원, 첨부파일 훑어보기(Quicklook) 기능, 이메일 알림(AwayFind)와 같은 새로운 플러그인, 이메일 일정(RightInbox)이 부메랑(Boomerang)과 플러그인 Taskforce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탭을 사용하여 지메일 계정 10개까지 아주 매끄럽게 전환할 수 있으며 지메일과 구글 캘린더를 단 하나의 앱처럼 다룰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장황한 여행을 출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일플레인의 아이콘은 프로 디자이너 Jonas Rask 작품이라고 하네요.

다음 동영상을 보고나서 설명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Multiple Accounts - Faster switching between email accounts

메일을 흔히 직장과 개인적인 메일을 나누어 사용하며, 활동의 카테고리에 따라 최소한 2개 이상의 계정을 지니고 있을 때, 또한 계정에 따른 일정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탭 형식으로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바꾸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의 계정에 메일과 캘린더 그리고 할 일 목록까지 한꺼번 접근하며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 여러 계정의 메일과 구글 캘린더 탭 생성

• 메일 메시지로부터 할 일 목록 생성

• 메일 메시지로부터 캘린더 이벤트 생성

Attachments Made Easy

파일을 첨부하는 방법은 새 메일 창에서 첨부파일 아이콘을 클릭을 하여 하는 방법, 새 파일 창에 첨부할 파일을 드래그 & 드랍하는 방법, 첨부할 파일을 Dock에 있는 메일플레인 아이콘에 드래그 & 드랍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중 편리한 방법을 사용하면 되며, Dock에 있는 메일플레인 아이콘에 드래그&드랍하면 새 메일 메시지 창이 열리면서 첨부파일을 쉽게 만들어 줍니다. 파일이 이미지라면 이미지의 크기를 조절하는 창이 나타나며 손쉽게 크기를 정하여 메일에 첨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미지 파일말고도 일반 파일도 가능합니다.

또한, 어떤 어플리케이션이든 문서의 메뉴 File > Print 에서 Mail PDF with Mailplane 3 기능을 이용하여 생성한 PDF 파일을 첨부하여 보낼 수 있습니다.

새 메일 작성 가이드

첨부파일 훑어보기

메일 메시지에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하지 않고 미리 보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스크린샷처럼 첨부된 파일에서 보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Do Not Disturb

무언가에 집중하고 싶거나 회의 또는 컨퍼런스 등등 이러한 상황에서 메일 도착음이 내내 울리고 알림 센터에서 알려주는 알림창 때문에 산만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잠시 메일에게 방해하지 말라는 제스처를 취할 수 있게 해 줍니다. Do Not Disturb 모드인데요. 스크린샷에 설명을 잘 해놨으니 유심히 살펴보길 바랍니다.

Toolbar

툴바가 메일플레인 2에서 3으로 어떻게 바뀌었는 지 보여 줍니다. 이에 관련하여 하나씩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Customizable Toolbar

툴바를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입니다. 스크린 샷에서 볼 수 있듯이 아이콘을 상단에 드래그 & 드랍하면 등록이 됩니다. 반대로, 상단에 있는 아이콘을 있던 위치에서 밖으로 끄집어 내면 등록이 취소됩니다.

Attach Picture

맥북 전면 카메라로 찍은 샷을 메시지에 첨부해 보낼 수 있습니다.

Contacts 완벽한 지원

Contacts(이하, "연락처") 아이콘을 클릭을 하면 연락처 팝업 창이 활성화됩니다. 필자는 연락처를 iCloud, Daylite를 주로 사용하는데 이에 보태어서 Google까지 지원되는 OS X의 연락처를 메일플레인이 끌어냅니다. 이때, 검색 필드에 검색용어를 입력하게 되면 모든 주소에서 검색을 하여 결과를 도출하여 주며 검색이 완료된 항목에서 원하는 이메일 주소를 더블 클릭을 하면 지메일의 새 메일 창의 받는사람에 자동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Evernote Integration

See Also 목록에서 볼 수 있듯이 이미 설명드린 바와 같이 여러분이 에버노트를 사용하고 있다면 툴바에 에버노트 아이콘을 클릭을 하여 메일 메시지를 에버노트로 보내 새로운 노트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완벽하게 통합되어 있습니다. 제목, 태그등을 미리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메일플레인 2.4부터 지원되었습니다.

다운로드 진행

다운로드 진행을 두 곳에 그래픽하게 보여 줍니다. 상단 오른쪽은 다운로드 상황에 따라 파란색 띠가 원 주위로 점점 늘어납니다.

Notification Center notifications

Mail Plane 2 제대로 구현되지 않았던 OS X의 알림 센터 작동이 제대로 잘 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환경설정에 등록된 계정 중에서 로그인된 계정에 메일 메시지가 도착했을 경우 알림 센터에서 알려 줍니다.

알림 기능을 비활성화하면 메일을 서버로부터 가져오지 않을 뿐더러 읽지 않은 메일의 숫자가 표시되지 않게 됩니다.

CSS Modding

메일플레인은 메일 메시지를 여러분의 취향대로 볼 수 있도록 스타일시트를 꾸밀 수 있는 기능을 환경설정에 두었습니다.

Plug-In

플러그인 중에서 Rapportive가 아주 유용한데, 이 기능은 구글 광고 대신에 여러분이 이메일하고 있는 사람의 프로필로 바꾸어 줍니다. 또한 여러분 연락처의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여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검색함으로 써 여러분의 연락처에 관한 정보를 찾습니다.

메뉴의 구성

다음은 메인플레인의 메뉴를 스크린 샷으로 왼쪽 옆에 있는 ▶ 을 클릭을 하면 내용이 펼쳐 보입니다. 다시 클릭을 하면 숨겨집니다.

  • Mailplane 3의 메뉴 구성

마치면서

여타 메일 플레인의 장점이라면 다음과 같이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편리한 단축키 사용: command를 사용하지 않고 자주 사용하는 인터페이스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단축키들을 섭렵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빠른 접근과 마우스 사용량의 감소가 눈에 띄입니다.

• 검색: 검색필드에 이동, 라벨, 그리고 첨부파일 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Copy Mailplane link: 이 기능은 디바이스마다 특정한 지메일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제공되었다는 점에서 괄목할만한 것입니다.

• 네이버, 다음메일: 지메일에서 지원되는 것이므로 메일플레인에서도 충분히 소화를 해내고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메일이 잘 안되던데 혹시 아이클라우드 되시는 회원분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특이할만한 사항은 나중에 리뷰 작성을 하겠지만 iOS에서 구동되는 Mail Pilot이라는 앱은 아이클라우드가 되더군요.

전 메일이 도착하면 메일플레인으로 먼저 정리하고 나서 OS X에 내장된 메일 앱으로 Daylite 작업을 합니다. 메일 플레인으로 인해 메일에 생각들이 많이 바뀌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메일플레인 3에 와서는 특별한 버그가 눈에 띄지 않게 많은 노력을 한 것 같습니다. 지메일이 있는 한 메일플레인은 제 곁을 떠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설명이 잘못되거나, 부족하거나, 또는 여러분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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